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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천 아산시 야구협회 신임회장 취임선서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 아산시 ABA 야구협회는 23일 아산터비널웨딩홀에서 ‘제4대 아산시 야구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정우천 신임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인사, 이임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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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국회의원(앞쪽)과 복기왕 아산시장(왼쪽)./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정우천 아산시 야구협회 신임회장은 “오늘의 영광된 자리에 기쁘고 설레는 마음보다는 지금까지 훌륭한 업적을 이룬 선배님들께 부족한 모습이 되지 않게 노력하려는 마음이 든다”며 “지난 6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며 고생하신 한기준 전임회장님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에는 생활체육회와 체육회가 통합돼 그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야구의 저변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은 상태이다”라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아산시 야구협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야구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 야구협회는 지난 2001년 3월 창설됐으며 2016년 9월 기준 66개 동호회, 2000여 명의 회원, 2개의 엘리트, 1개의 리틀야구단으로 구성돼 활동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