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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양동인 거창군가 거창 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고향희망심기, 2016년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에서 환영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4일 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 출향 향우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향희망심기, 2016년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양동인 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등 내빈들도 함께 출향 향우들의 뜨거운 고향사랑을 응원하며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전국거창향우연합회(회장 이희구)는 50만 거창 출향 향우들의 결속과 친목도모를 위한 중심점으로서 고향농산물 구매, 우수학생 장학금 기부와 각종 자문 등 고향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고향사랑 농특산물 구매 이벤트’를 열어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크게 도움을 줬다.
또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600여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전국거창향우연합회 관계자는 “고향 거창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50만 출향 향우들이 한마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