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스포츠
상주 상무, 25일 오후 4시 홈경기..."제주 꺾고 상위스플릿 노린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9-25 13:24

25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상주V제주 경기 홍보물.(사진제공=상주상무)

상주 상무가 25일 오후 4시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상주는 지난 경기에서 집중 폭우와 그라운드 상태로 당일 경기가 취소되는 등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상주는 최근 타이트한 일정과 얇은 선수층으로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지만 팬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지난 5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만큼 승리가 절실하다.

승점 43점으로 4위에 안착해 있는 제주와 6위 상주는 승점 41점으로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8위 광주도 승점 41점으로 상주와 동점을 기록 중이다.

스플릿까지 남은 단 2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스플릿과 하위스플릿이 갈리는 만큼 집중력 높은 경기가 요구된다.

상주는 9월부터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찬 김성준을 중심으로 실리적인 축구를 계획하고 있다.

신진호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이 불가하지만 당장 승점이 필요한 만큼 조영철, 유준수, 박수창을 공격적인 자원으로 활용하면서 상황에 따라 변칙적인 전술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통해 EPL존(6문)으로 4인 이상 입장하는 선착순 100팀에게 피자헛 피자L 한판을 증정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