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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제1회 산청군생활체육대회?종목별협회장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산청군은 산청군체육회가 그동안 종목별로 따로 열리던 체육대회를 하나로 통합해 24일과 25일 이틀간 산청실내체육관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1회 산청군 생활체육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축구, 족구, 탁구를 비롯해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등 11개 종목 1200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했다.
특히 24일 열린 개회식에는 산청군 체조협회 회원들이 지난 여름 연습한 ‘산청 군민 무(舞)’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허기도 산청군수,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박우범 경남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 이날 그라운드골프장에 건립된 산청노인건강 체육센터 개장식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그동안 종목별로 열리던 체육대회를 통합해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내실 있는 생활체육인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