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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공설운동장에서 ‘제41주년 북면 면민화합 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북면체육회(회장 이형석, 북면장)는 25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면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1주년 북면 면민화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 박완수 국회의원, 장동화 경남도의원과 시의원, 각 자생단체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행사장을 찾아 체육대회를 축하했다.
안상수 시장은 “지금 북면은 크나큰 변화 속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며 “자연부락과 신도시 간 화합을 통해 더 큰 북면을 만들어 가는데 지혜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개회식은 북면주민자치 풍물단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17개 팀이 입장식을 가져 대회의 규모와 위상을 높였고, 각 팀별 특징을 담은 현수막 준비로 마을별 단합을 과시했다.
이어진 축구, 400m 계주, 씨름,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는 42개 마을로 구성된 17개 팀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또 마을마다 열띤 응원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축구 결승전은 프로선수 기량 못지않은 실력으로 보는 이의 긴장감과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면민 화합 노래자랑에서는 총 17명의 참가자가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내며 대미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