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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30일 산악자전거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세종시 원수산 산악자전거 코스에서 선수들이 레이싱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세종시 명소 중 하나로 떠오른 원수산 산악자전거(MTB) 공원에서 다음달 30일 산악자전거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건설청과 세종시체육회 LH 세종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16년 산악자전거 국가대표 선발전’ 및 ‘행복도시 세종 원수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로 치러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달 12일까지 대한자전거연맹(회장 구자열) 홈페이지(bikelife.or.kr)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 5월 정식 개장한 원수산 산악자전거 공원은 우수한 시설과 코스로 동호인 등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월 이용객이 1000명에 달할 정도로 행복도시 세종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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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30일 산악자전거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세종시 원수산 산악자전거 코스지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원수산 산악자전거 공원은 국내에서도 보기 드물게 도심에 위치한 산악자전거 전용시설로 접근성이 우수해 대전, 청주 등 인근지역 뿐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원수산 산악자전거 공원은 지형 특성에 따라 초보자가 이용하기 좋은 A코스(4.0km)와 중급자 이상이 즐기기 좋은 B코스(3.4km)로 구분해 조성됐다.
출발 및 도착지점으로 활용되는 산악자전거 광장에는 주차장, 휴게쉼터, 산악자전거 체험장, 화장실, 세륜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배려했다.
김주식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가 일반자전거뿐 아니라 산악자전거를 포함한 자전거 중심도시로 위상을 대내외에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