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구ㆍ군 선발 선수 2400여명과 시민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0일 오후 7시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등 12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전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통합된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로 체육인의 단합과 우정을 다지고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전야제 행사는 에어스피닝, 진도북춤, 댄스스포츠, 요가 시연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허참의 사회로 오로라, 배일호, 금잔디 등 초청가수의 공연, 동호인들의 현대무용, 태극권, 방송댄스,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시연과 함께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10월1일부터는 축구, 야구 등 예선전 경기를 시작으로 19개 종목의 경기가 이틀간 구·군대항전으로 열린다. 종합시상은 없고 각 종목별 1, 2, 3위를 시상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생활대축전 행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기둥이 된다"면서 "국민 100세 시대를 맞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도록 '생활체육 천국, 대구 건설'을 위해 더욱 많은 인프라 확충과 운동프로그램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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