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8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추계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영동 학산초등학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영동 학산초등학교(교장 김종숙)는 28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추계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학산초 5학년 배사옥 학생이 높이뛰기에서 1위, 100m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하고 이연지 학생은 200m에서 2위, 김하람 학생은 포환에서 3위에 입상했다.
또 3학년 강동원 학생은 80m에서 1위, 최희원 학생은 던지기에서 1위, 2학년 최지성 학생과 배사림 학생은 5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계주 남·여 모두 2등을 차지해 여초부는 종합순위 1위를, 남초부는 종합순위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배사옥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아침활동으로 꾸준하게 운동을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내년 봄에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운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숙 교장은 “이번 육상대회에서 학산초 학생들이 보여준 끈기와 열정은 대단했다”며 “학생들의 실력 또한 꾸준히 향상 돼가고 있어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