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진해해양레포츠스쿨 앞 해상에서 열린 ‘제6회 창원시장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
전국 동호인 윈드서퍼들이 참여하는 ‘제6회 창원시장배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해구 덕산동 진해해양레포츠스쿨 앞 해상에서 펼쳐진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60척 200여명이 참가, 2개 종목(레이스보드, 펀&포뮬러), 단체전 등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오는 7일은 선수 모의레이스, 8일과 9일 이틀간은 선수등록과 함께 정식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윈드서퍼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지역별, 개인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이에 앞서 식전행사에서 축하공연을 마련하고 있어, 대회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바다와 함께하는 10월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어서 기대된다.
또 8일과 9일 이틀간 대회 처음으로 대회 관람객을 위해 크루저요트?카약 승선 체험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김종환 창원시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해양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동호인 저변 확대는 물론 창원광역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우리시 위상에 맞는 해양대회가 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