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스포츠
페루 영부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장 방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10-03 14:33

WTF 조정원 총재와 자국 태권도 보급 및 발전을 위한‘환담’
페루 대통령의 영부인(왼쪽에서 세번째)이 자국에서 열린‘10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경기장을 방문해 WTF 조정원 총재(왼쪽에서 네번째)와 환담 후 방문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페루협회장(왼쪽에서 첫번째),이반디보스 페루IOC위원(왼쪽에서 다섯번째).(사진제공=세계태권도연맹)


페루 대통령의 영부인 낸시 랜지 쿠친스키 여사가 2일(현지시각), 자국 리마 국립스포츠 빌리지 비데나 경기장에서 열린 ‘10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기장을 찾았다.
 
쿠친스키 여사는 대회장에서 WTF 조정원 총재와 만나 자국의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조 총재 역시 국가 차원에서 태권도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영부인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쿠친스키 여사는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반갑게 맞아 인사를 나눴고, 은메달을 획득한 자국선수의 공인품새 여자 개인전 30세 이하 시상도 직접 했다.

페루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6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0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총 36개의 금메달을 한국(8)과 터키(5), 미국(4), 중국, 대만, 필리핀(이상 3), 베트남, 이란, 호주(이상 2), 멕시코, 영국, 태국, 우크라이나 (이상 1개) 등 13개 나라에서 금메달을 1개 이상씩 배출했고, 55개 참가국중 28개 국가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