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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화 ‘활활’...계룡군문화축제장 봉송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0-04 15:39


3일 충남 금산인삼축제 폐막식과 함께 전국체전 성화 안치식이 열렸다.(사진제공=충남도청)
 
지난 3일 봉송길에 오른 제97회 전국체전 및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가 4일 금산을 출발, 예산과 공주, 계룡과 논산 지역에 차례로 봉송됐다.
 
성화 봉송은 충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을 축하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환영을 받으며 진행됐다.
 
이날 계룡에서는 ‘계룡군문화축제 및 지상군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성화를 봉송,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전날 3일에는 금산인삼축제 폐막식과 성화 안치식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양 체전 성화는 15개 시·군 99개 구간 925.5㎞에 걸쳐 봉송된 뒤 7일 아산에 도착한다.
 
전국체전 성화는 이날 아산이순신종합경기장 성화탑의 불을 밝히고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는 21일까지 아산시청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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