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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3일간 20만명 방문..성황리 막내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0-10 09:25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세종축제의 대미는 7080 음악을 위주로 한 공연인 노을음악회가 장식했다. 9일 저녁 호수공원 주무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노을음악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의 대표 축제 제4회 세종축제가 9일 저녁 노을음악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20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열기를 더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뵈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세종축제와 함께 열린 제2회 푸드트럭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인파들로 2~3시간을 기다려 음식을 구입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행사 첫날이었던 7일 공식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주제 공연인 ‘한글 꽃 내리고’와 ‘아름다운 노랫말 콘서트’, ‘노을 음악회’등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세종사랑 어린이 백일장, 세종어린이 합창잔치 등의 경연, ICT 체험관, DIY 전자 과학 교실 등의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주제공연인 ‘한글꽃 내리고’는 시민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 학생이 공연에 참여하는 시민참여 공연으로 축제를 빛냈다.

이춘희 시장은 “올해 세종축제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 한글과 세종대왕이라는 주제를 다양하게 표현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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