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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첫날 연수를 받고 있는 다문화강사 양성과정 수강생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다문화 학생수의 꾸준한 증가와 글로벌 시대의 도래로 세종시 학생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교육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계획됐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4일 최종 선발된 수강생 32명은 오는 12월 3일까지 교육청에서 매주 토요일 실시되는 연수에 참가해 다문화강사로서의 전문지식과 교수학습법 등을 배우게 된다.
지난 8일 첫날 연수에 참가한 수강생은 “다문화강사가 된다면 세종시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에 대해 관용심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수를 마치고 수료한 수강생은 시교육청 다문화강사 인력풀에 등록될 예정이며 향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교육자원봉사 그밖에 시교육청의 다문화 관련 각종 행사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최용호 주무관은 “다문화강사 양성 과정 공모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역량있는 시민들이 많이 지원했다”며 “세종시 다문화교육의 주역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