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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13 15:51

1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건강기능식품의 안정성 확보와 건전한 유통판매를 도모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점검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건강기능식품의 안정성 확보와 건전한 유통판매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위생관리담당공무원 2명이 1개반으로 편성, 유동인구가 많고 연간 매출액 규모가 큰 백화점과 대형마트 내 입점한 건강기능식품판매업 5개소를 우선 점검했다.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무허가 제품 판매?무신고 소분행위와 공급받은 건강기능식품의 2년간 내역 보관 등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확인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또 영업자들에게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행했다.

장동성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허위?과대광고에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하고 누구든지 부정불량식품 발견 시 국번 없이 1399 또는 문화위생과(055-220-4566)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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