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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웅동2동,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펼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13 16:19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동장 이찬영)이 ‘시민이 만족하는 클린 시가지’ 조성의 일환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나서고 있다.

웅동2동은 지난 10일 진해구청과 합동으로 고질적인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과 원룸밀집지역을 위주로 야간단속을 펼쳤다.

주요 단속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 배출행위 ▶음식물쓰레기?재활용품 분리배출 미이행 ▶대형폐기물 무단배출 행위와 불법소각 행위 등이다.

웅동2동은 쾌적하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올 연말까지 강력한 쓰레기 불법투기 주?야간 단속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찬영 동장은 “깨끗하고 쓰레기 없는 웅동2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주민들도 ‘내 집앞 내가 쓸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계도 위주로 합동단속을 펼치며, 원룸밀집지역과 외국인 거주 지역을 돌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 유인물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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