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1일 대경대 아라모드에서 유동근 대경대 연극영화과 교수가 대구.경북 지역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을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
'연기의 왕' 유동근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가 지난 11일 대경대 아라모드에서 대구.경북 지역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가을 토크 콘서트'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유동근 교수를 초청, '연기자와 인생 그리고 자신의 삶과 방송'이라는 주제로 진솔한 얘기를 듣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유 교수는 생전 어머니의 뭉클한 사연을 꺼내 여성의 역할론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촬영 일화와 함께 연기자의 삶과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입담으로 토크 콘서트를 진지하게 이어갔다.
![]() |
| 지난 11일 대경대 아라모드에서 열린 '가을 토크 콘서트' 후 유동근 대경대 연극영화과 교수가 시민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
유 교수는 행사 뒤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개인별 포토타임을 마련하는 등 참여한 시민들에게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주연희 대경대 평생교육원장은 "유동근 교수의 솔직한 삶의 이야기가 지역민들에게 진솔하게 다가 선 특강이였고, 앞으로 더 많은 명사들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일에는 가수 소찬휘씨(대경대 실용음악과 교수)를 초청해 '생활 속 대중음악'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탤런트 유동근씨는 지난 1997년에 방영한 '용의눈물(극중 인물 태종 이방원)'에 출연할 당시에 대경대 연극영화과 겸임 교수로 강단에 섰다가 2014년도 사극 정도전과 지난해 45%가 넘는 시청률을 보인 KBS '가족끼리 왜이래'의 '순봉' 역할로 제2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때 지난해 2월 18년만에 대경대 연극영화과 정교수로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