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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은 청주시 오창 청사에서‘인력개발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위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IRD)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8일 청주시 오창 청사에서 2017 과학기술인력개발 사업방향 수립을 위한 ‘인력개발자문위원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KIRD에 따르면 인력개발자문위원회는 KIRD에서 수행하는 주요 사업의 방향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 기구로 과학기술계와 인력개발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인력개발자문위원들은 지난 3년간의 KIRD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중장기적 시각에서 201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또 위원들은 과학기술인력개발 종합기관으로서 KIRD의 위상 확립을 강조하며 “제4차 산업혁명, 글로벌 과학기술인력 양성, 질적 성과 향상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태일 위원장은 “지속적인 교육과정 전문화를 통해 R&D수행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IRD는 인력개발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2017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류용섭 원장은 “과학기술양성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