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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정비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16년 지방하천정비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하천정비 평가는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제방정비, 호안정비, 하천시설물정비, 하도와 하천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밀양시는 관내 지방하천 47개소(L=277.78km)에 대해 2016년에 25억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천의 노후 시설물 정비는 물론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 퇴적토, 지장목 등을 정비하여 집중호우 시 주민 재산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안전한 지방하천관리로 사전재해예방에 기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현장중심의 활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