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욕지면 유동어촌체험마을이 14일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6 어촌마을전진대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유동어촌체험마을은 작은 어촌마을이지만 마을펜션과, 식당, 다이버센터, 해상유어장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들을 활용한 특화된 어촌체험프로 그램을 통해 연 2억여원의 소득창출을 일궈내고 있다.
특히 섬 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최대 활용한 낚시터운영과 갯바위 문어통발 체험, 강호동 따라잡기 체험, 어린이 낚시터 교실 등 많은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어촌체험마을 활성화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지연 통영시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어촌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고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살기 좋은 어촌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마을전진대회는 어촌마을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촌체험마을의 경쟁력 강화와 운영노하우를 전파, 어촌성공마을을 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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