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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동남구청 임시청사 현판식./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 천안시는 15일 대흥동우체국에서 동남구청 임시청사 현판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은 외부 초청인사 없이 구본영 천안시장과 전종한 천안시의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남구청은 대흥동우체국 3층과 4층 본청과 삼거리공원 별관으로 구분해 지난 12일부터 업무를 개시해 왔으며 두 곳으로 나뉜 청사 운영을 위해서도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잘못 찾아온 대중교통 이용 민원인을 위한 픽업차량을 운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동남구청 관계자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부득이 청사를 분산 운영할 수밖에 없었으나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사업은 19일 기공식을 갖고 2020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해 동남구청사, 행복기숙사, 어린이 회관, 주상복합아파트를 건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