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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소방서./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산업현장에서 용접·용단 관련사고 저감을 위해 三(인명·재산·안전사고)無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오는 2월말까지 지속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충주지역에는 현재 1000㎡ 이상의 공사장이 모두 40곳으로 이번 안전대책은 용접·용단으로 인한 공사장의 인명피해, 재산피해, 안전사고가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현수막 게시 유도,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용접·용단 작업장 관계자 간담회,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용접·용단 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용접·용단작업 전에는 작업장소의 안전 관리자에게 화재감시인을 배치해 건조사(마른모래), 소화기 등을 작업 장소에 비치하도록 해야 하며 용접·용단 작업 중에는 가연·폭발성, 유독가스 존재와 산소결핍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아울러 작업자는 무전기 등 관리자와 비상연락 수단 확보, 개인보호 장비를 착용한 후 작업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현장과 작업장에서 용접이나 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용접·용단 불티로 인한 화재나 폭발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안전관리자의 각별한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