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치매노인 등 실종자를 신속히 발견하기 위해 무인항공기(드론)를 수색에 활용하기로 했다.
15일 전북지방경찰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내장산?덕유산?변산반도?지리산북부 국립공원사무소, 드로니(드론 동호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자 수색에 드론을 지원한다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찰 헬기를 수색에 이용하지 못하거나, 경찰 헬기만으로는 수색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 협약 기관?단체로부터 드론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장하연 전북지방경찰청 1부장은 “치매노인 등 실종자가 발생하면 발견이 늦어질수록 안전상 위험이 커지므로 초기 골든타임에 효율적이고 신속한 수색이 중요하다. 경찰 인력?장비 만으로 수색이 어려운 경우 드론을 활용하게 돼서 실종자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