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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2시23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문화재 발굴작업 도중 1.5m 제방이 무너지면서 근로자 4명 중 3명이 흙더미에 매몰돼 소방대원이들이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에서 문화재 발굴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매몰돼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15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쯤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서 문화재 발굴작업 도중 1.5m 제방이 무너지면서 근로자 4명 중 3명이 흙더미에 매몰됐다.
이 사고로 근로자 남모(72)·강모씨(61)가 숨졌으며, 김모씨(64)는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현장은 경북도청 하천과에서 발주한 내성천(영주지구) 재해예방정비사업의 문화재 발굴 도중 발생했으며, 문화재 발굴은 경산에 있는 업체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