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5일 나주공공도서관은 평생교육원에서 평생학습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남도교육청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종범)은 15일 나주공공도서관 평생교육원에서 평생학습 수강생, 학생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평생학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배우는 즐거움과 성장하는 기쁨이 있는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배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관내 평생학습 분위기를 장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성과발표와 체험부스 운영,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과발표에서는 올 한해 도서관에서 운영했던 가야금이 금성고 동아리인 퓨전난타와 합동공연을 펼쳤으며, 성인문해 심화과정 수강생들의 재량활동인 한국무용, 요가동아리 공연, 금천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바이올린 공연, 아실초 동아리 회원들의 아코디언 공연 등 총 6개 팀 46명이 발표에 나서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비누 꽃바구니 만들기와 천연 장미비누 만들기를 2일간 평생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작품전시는 서예, 캘리그라피, 요리, 제과 제빵, 생활자수, 퀼트 등 12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전시됐다.
특히 성인문 해 교육과정 노인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시화작품 전시는 보는이들로부 터 감동을 일으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범 관장은 “이번 행사는 강사와 수강생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수강생들의 화합과 소통으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