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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공대, 올해 국내외 각종 경시대회 '괄목할 성과' 거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2-15 20:42

미국 캔위성 대회인 'ARLISS 2016'대회에 참가한 금오공대 학생들이 '우수기술상(Technology Award)'을 수상한 후 상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올해 국내외 각종 경시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금오공대는 교내 창업진흥센터와 창업교육센터에 필요한 실무적인 시제품 제작, 발명ㆍ창의대회 출정을 다양하게 지원해 왔다.

창업동아리 '룩라이크(LookLike?팀장 정동근)'팀은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쿠알아룸푸르에서 열린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3개 부문에 입상했다.

지난 9월에는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미국 캔위성 대회인 'ARLISS 2016'에서 우수기술상을 수상했다.

미국 스탠포드대 및 미국 아마추어 로켓그룹(AEROpAC) 등이 시행한 이 대회에서 학생들은 쿼드콥터 타입의 드론을 자체 제작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K-디자인 어워드 인터내셔널 2016 시상식'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된 금오공대 김다희, 한소라, 이지훈(사진 왼쪽부터) 등 3명의 학생이 포즈를 취하고 있했다. (사진 제공=금오공대)
 
디자인 분야에서도 성과는 두드러졌다.

8월 서울에서 열린 'K-디자인 어워드 인터내셔널 2016'에서 산업공학부 학생들이 '위너(WINNER)'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지난달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6 대한민국 인재상'에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결실은 금오공대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구 중심 활동과 교수 연구 활동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학교 측은 또 최근 1년 간 금오공대는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에 힘입어 연구 및 업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금오공대 김태오 교수 연구팀.왼쪽부터 한민호, 김남규,김태오 교수 ,김영후 (사진제공=금오공대)
 
올 한해 대표적인 연구 성과로 ▶고용량 리튬이온전지 전극소재개발(박철민 교수.신소재공학부) ▶구리단일층 투명터치패널 기술 개발(강봉철 교수.기계시스템공학과) ▶산업폐수를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 기술 개발(김태오 교수.환경공학과)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 물 분해 연구 성공(오일환 교수.응용화학과) 등이 손꼽힌다.

교육발전 유공 근정포장 수훈(홍성욱 교수.기계시스템공학과)을 비롯해 정부 3.0 유공 근정포장 수훈(김선아 교수.산업공학부), 교육부장관 표창(신경욱 교수.전자공학부), 중소기업청장상 수상(김태성 교수.산업공학부) 등 학문 연구를 기반으로 지역과 국가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융합형 인재육성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오공대.(사진제공=금오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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