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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학교./아시아뉴스통신 DB |
선문대학교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017학년도 정시에서 나·다군 576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능 80%, 학생부 교과 20% 비율로 선발하며 이 중 실기고사를 보는 스포츠·무도학부, 시각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 수능20%, 실기 60%를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별도의 면접은 없다.
수능 성적(80% 반영)은 국어, 수학, 영어 중 2개 영역이 선택되고 탐구영역에서 1과목을 반영한다. 단과대학별로 필수 반영 영역을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을 산출할 때 필수교과 4과목, 선택교과 5과목을 반영한다. 단 선택교과에선 필수교과와 중복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지원자는 선문대 홈페이지에서 성적산출프로그램을 통해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한국사는 필수로 지정돼 수험생이 응시해야 한다. 역사문화콘텐츠학과만 국어영역에서 가중치 점수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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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학교 BT융합제약공학과.(사진제공=선문대학교) |
◆ 교육부 2015 대학구조개혁 A등급, 2016 잘 가르치는 대학 ACE선정으로 최우수대학 인정
선문대는 대전·충남권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A등급에 이어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선정으로 대학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지원사업 등 7개 이상 정부재정지원사업도 선정됐다. 대내외적으로도 대학의 경쟁력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전임교원(교수)확보율, 장학금지급율, 취업률, 교사(강의실)확보율 등 정량지표에서 전국 5위권의 경쟁력을 갖췄다. 지난 4년간 등록금 외 600억원의 법인 전입금과 교육부의 재정지원을 투입해 전국 최고의 교육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서울역과 아산역 30분거리…학교는 아산역서 5분 거리편리한 교통
선문대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산역은 서울역에서 KTX로 30분 거리다. 서울과 거리가 가깝고 통학이 편리하다는 얘기다.
◆ 취업률 전국 4위, 취업명문대학
선문대는 교육부 2014 취업률 발표 기준으로 65.1%를 달성했다. 이는 재학생 1만명 이상 대학 중 전국 4위, 충청권 취업률 1위다.
올해에는 69.9%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는 “졸업전에 취업하자. 100% 취업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1학년부터 체계적으로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입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신입생 전체 대상 동기부여프로그램’, 학년별 체계적 진로교육 로드맵에 의한 ‘진로/취업교과목 필수 수강’, ‘진로 및 취업상담학점제’, ‘현장중심의 교육과정’, ‘학과별 취업특성화 프로그램’, ‘인턴십, 직장체험프로그램’, 교수와 제자가 함께하는 ‘사제동행(師弟同行)’과 ‘취업전담교수제’는 취업률 상승의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학생 취·창업 지원을 위해 관련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규 교과목으로 창업과목을 개설했다. 최근 3년간 57개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에 3만5821명이 참가해 재학생 1명이 약 1.3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9개 창업과목에 3497명이 수강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으로 강좌수와 참여율이 높다. 전공과 연계한 창업강좌는 전공을 살려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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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학교 ICT특성화사업단.(사진제공=선문대학교) |
◆ 복지혜택
선문대학교는 전년도 한 해 동안 총 36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연간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은 380만원으로 등록금 대비 54%에 달한다. 등록금의 반 정도를 장학금으로 충당하는 반값등록금인 셈이다.
연간 5만1236건의 장학금이 지급되는데, 이는 학생 1인이 5건 이상의 장학금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가장학금 외에 현재 교내장학금 70종, 교외장학금 90종으로 총 160종의 장학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 6개 특성화 학과 눈여겨 볼만, 5년간 155억원 지원
기계ICT융합공학부, BT융합제약공학과,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국제관계·행정학부, 국제경제통상학과의 6개 학과는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사업단으로 5년간 145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특히 역사문화콘텐츠학과는 우수학과로 선정돼 1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고 있다.
대학 자체 특성화사업을 통해서도 7개 학과(전자공학과, IT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치위생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컴퓨터공학과)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화 학과는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과 2025 Top Glocal Platform University를 추구하고 특성화 중심의 강소대학, 글로컬 협력 선도대학을 만드는 것으로 요약된다. 6개 학과는 정부와 대학의 지원으로 탄탄하게 운영돼 수험생이 눈여겨 볼 만한 학과다.
김범성 입학홍보처장은 "모집인원과 작년도 경쟁률, 변경된 모집단위를 잘 확인해서 나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문대 입시홈페이지의 성적산출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년도 합격자의 점수와 나의 점수를 비교해 보고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며 "교차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해 지원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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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학교 제공 |
한편 선문대가 집중 지원하는 유망학과는 기계ICT융합공학부, BT융합제약공학과,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국제관계·행정학부, 국제경제통상학과 등 6개 특성화 학과다. 이 학과들은 정부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보건의료계열인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응급구조학과 등은 훌륭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실습을 통해 실무중심의 전문가 양성 교육을 하고 있다.
치위생학과의 경우 미국 브리지포트대학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미국의 치위생사 응시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산업경영공학과는 호주 캔버라대학과 복수학위 협정을 맺어 동시에 두 대학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