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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인천대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이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3차년도 동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대학교) |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을 운영 중인 인천대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단장 신은철)이 30일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3차년도 동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은철 단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발대식은 박창화 도시과학대학장의 격려사 및 조동성 총장의 축사를 비롯해 국제교육 프로그램과 사업단 주요 프로그램 소개, 대표 학생 선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60여명의 프로그램 참가학생 및 인솔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동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실무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해외 유수의 대학 및 기관, 건축물, 건설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와 학생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폭 넓은 전문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점사업 중 하나이다.
국제교육 프로그램은 다음해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도쿄대학 학생 교류 심포지엄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일본 동경), Future City Program for the Environment and Energy(태국 방콕), 미래도시 공간정보관리 체험(미국 텍사스), 선진국형 미래도시연구(싱가포르), 유럽의 미래도시 탐방 및 교육 프로그램(프랑스 파리, 니스)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등 국가에 총 50명의 학생과 10명의 인솔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수들을 싱가포르 국립대학 내의 미래도시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 동향 조사 및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미국 텍사스의 텍사스 A&M 대학에서 공간정보 프로그램 특강을 수강하는 등 학생들이 관련 분야의 실제적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대 조동성 총장은 “이번 동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국제적인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학생 모두가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마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은 지역사회 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지난 2014년 7월부터 오는 2019년 2월까지 5개년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대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은 연간 18억(총 90억 규모, 5년)의 예산을 지원받는 사업단으로 인천대의 도시과학분야 특성을 반영해 인천의 도시발전을 위한 창의적 도시과학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