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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송해공원'…달성군, 불빛조형물 조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31 13:11

대구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 송해공원의 불빛조형물.(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의 명소로 떠오른 옥포면 기세리 송해공원에 불빛조형물과 불빛터널이 조성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달성군은 유니콘, 백조 2마리, 사슴 3마리와 썰매에 선물을 잔뜩 들고 루돌프를 끌고 있는 산타 조형물에 반짝이는 불빛을 감아 옥연지 위에 띄웠다. 백세교 입구에는 하트모양의 불빛터널구간을 조성했다.

특히 하트를 떠올리게 하는 서로 마주보고 있는 백조 2마리와 하트모양의 불빛터널은 지나가는 연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군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신의 물방울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야간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늦은 시간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달성군을 홍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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