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22일 열린 ‘당직 동물민원 처리사업 민간위탁기관 적격자 심사위원회’ 결과 위탁업체로 ‘예스애니멀’이 선정됨에 따라 30일 해당 업체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당직 근무자들이 화재·도난·보안 또는 그 밖의 사고 예방과 긴급문서의 처리, 업무연락 등 본연 업무에 충실하고 신속한 동물 민원처리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2014년부터 당직 근무 시간 구청 접수되는 각종 동물민원(유기동물·동물사체·야생동물·천연기념동물)을 위탁해 처리해오고 있다.
그동안 위탁 처리한 동물민원은 2014년 523건(유기동물 272건, 동물사체 213건, 야생동물 및 천연기념동물 38건), 2015년 702건(유기동물 361건, 동물사체 317건, 야생동물 및 천연기념물 24건)이었으며 올해는 11월 기준 709건(유기동물 310건, 동물사체 367건, 야생동물 및 천연기념동물 32건)으로 증가 추세라고 한다.
위탁업체인 ‘예스애니멀’은 다음해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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