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다음해 2월 10일까지 2017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대상이 되는 부평구 지역 4만3058필지 전체를 대상으로 하게 되며 조사 결과 자료는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본 자료가 된다.
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가 조사반을 편성했으며 용도지역, 실제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유해시설의 접근성 등 토지특성항목에 대해 현지답사 또는 법률 및 각종 공적규제 사항에 대한 관련 자료 확인 등의 방법으로 자료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 자료를 토대로 국토교통부가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토지 특성과 비교해 가격배율을 산출한 후 표준지 공시지가와 가격배율을 곱해 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부평구는 산정된 가격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다음해 5월31일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