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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세월호 참사 1000일 진실 규명이 치유 첫걸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01-08 17:30

더불어민주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오늘로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이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논평을 통해 "지난 1000일 동안 우리 사회는 희생자들에게 진상규명은커녕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7시간 의혹과  정권의 집요한 특조위 활동 방해하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이르기 까지 부끄러운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발 세월호를 지켜보던 인천 시민들의 마음은 더욱 착잡하다"며 "인천내 새누리당 의원들은 세월호 참사에대해 모욕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고 석고대죄해야 할 해피아 출신이 시당위원장이 되어 ‘대통령 세월호 7시간 놀아도 된다’는 망언을 서슴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고 밝혔다.

또 "책임져야할 집권 여당은 시민들의 촛불에 밀려 분당으로 각자 도생의 길을 찾고 있고 그 어디에도 사회적 상식은 고사하고 망자에 대한 예의를 찾아 볼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시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분노한 민심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적 만행과 은폐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다음 정권에서는 부디 인간의 얼굴로 세월호 참사를 보듬으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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