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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소녀시대 ‘윤아’에서 배우 ‘임윤아’로의 완벽 변신...‘눈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1-13 18:19

자료사진. (사진출처='공조' 브이라이브 방송 캡처)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공조’를 통해 배우로서의 완벽한 변신을 알렸다.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를 통해 배우 유혜진, 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춰 ‘코믹 케미’를 선보이며 영화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비밀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한 경찰 강진태(유해진)와 북한 경찰 임철영(현빈)이 합동 수사 작전을 벌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영화는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임무를 수행해야만 하는 임철영과 그의 임무수행을 막으려는 유해진이 보여줄 ‘브로맨스’로 극장가를 찾아온다.
 
영화는 단순히 코믹장르에 특화된 유해진의 등장만으로도 기대를 모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영화를 관람한다면 의외의 포인트에서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 그 포인트는 바로 연기자로 발돋움 하고 있는 임윤아다.
 
그는 극중 강진태의 처제로 임철영을 보고 한눈에 반한 모습을 연기했다.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벗고 실제 집에서 볼법한 여동생의 모습을 연기하는 임윤아의 모습은 신선한 충격을 남겼다.
 
임윤아는 이번 작품으로 자신의 연기적 스펙트럼을 늘려가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연기로 임윤아표 멜로, 로맨틱 코미디, 액션, 스릴러 등의 연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모습이 있기에 감독과 선배 배우들의 노력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김성훈 감독은 “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라는 말로 자연스러움을 담기위해 노력했고, 유해진과 장영남 같은 애드립에 능숙한 배우들이 직접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공조’는 단순히 주연배우들이 돋보이는 작품이 아닌 그안에 배우들의 열정과 노력, 서로간의 신뢰가 담겨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과거를 생각하는 배우가 아닌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임윤아의 당찬 발걸음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공조’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공조’의 김성훈 감독은 전작으로 ‘마이 리틀 히어로’의 메가폰을 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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