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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소비자의 마음을 읽으면 매진이 보인다” 홈쇼핑 대박 행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영훈기자 송고시간 2017-01-13 20:02

개그맨 출신으로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 강연을 펼치는 강사로 변신한 권영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사진제공=권영찬닷컴)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 권영찬 씨가  자신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방송에서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매진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 2일과 10일 홈쇼핑재널 홈앤쇼핑에서 진행한 두 번의 방송에서 홈쇼핑게스트로 출연, 목표수량을 모두 돌파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기업 마케팅 전문가로 19년째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지난 2000년 한경희 스팀청소기부터 NUC녹즙기, 요구르트 제조기, 자미에슨 비타민 등 17년 넘게 홈쇼핑 마케팅을 진행하며 매출 1조원대를 넘어서는 홈쇼핑의 마이더스 손으로 알려졌다.

특히 4년 전 부터 광고모델을 맡은 매직캔의 경우 홈앤쇼핑에서 홈쇼핑게스트로 직접 나서 매출 기록이 320억원을 상회하는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권영찬은 이 같은 연속 완판 행진에 “홈쇼핑에서 매진을 지속하려면 소비 트렌드와 패턴의 변화에 대한 공부가 필수”라며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완판 행진이 바로 깨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운이 아닌 기업의 지속적인 제품개발, 홈쇼핑 담당 MD와 게스트, 밴더사의 제품 PR 노하우, 광고모델 즉 게스트로 활동하는 전문가 간의 화합이 있을 때 매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찬은 지난 1991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1997년 노량진에 ‘권영찬의 짝궁댕이’라는 100여평의 레스토랑 창업, 2002년 ㈜현우정보통신에서 대형 PC방을 소개하며 성공을 거둔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권영찬은 지난 2002년부터 서울과 경기도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이호선 박사, 김동성 코치 등 30여명의 스타강사가 소속된 권영찬닷컴의 대표이자 다양한 현장에서 마케팅과 자기계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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