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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남녀중고교 탁구선수, '충북 보은서 실력대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6 10:22

18~22일 제54회 전국 남녀중고등학생 종합탁구대회 열려

선수 및 임원 600여명 보은 방문…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전국 남녀중고교 탁구선수와 임원진 600여명이 충북 보은군을 찾는다.

16일 보은군에 따르면 제54회 전국 남녀중고등학생 종합탁구대회 및 2017년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파견 1차 선발전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충북 보은읍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탁구선수와 임원 600여명이 보은군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탁구인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17년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파견 1차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는 여느 대회와는 달리 불꽃 튀는 승부가 예상된다.

경기방식은 단식·복식·단체전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

김재진 보은군탁구협회장은 "보은군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탁구대회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 관계자와도 유기적인 협조를 이뤄 경기장과 숙박·음식업소 등 선수단이 불편하지 않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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