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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0년까지 세종시 전동 심중리 일원에 조성되는 녹색교통산업단지 예정지.(사진출처=세종시청) |
세종시(이춘희 시장)가 9일 전동면 심중리와 노장리 일원에 조성중인 녹색신교통산업단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주)한양과 6개업체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녹색신교통산업단지가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거점 산업단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수년전부터 철도산업 클러스터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개발 예정지에서 광범위한 암반층이 나오는 등 지형적 여건으로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지역주민들과 효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키로 협의하고 지난달 공고를 내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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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동면 녹색신교통산단 우선협상대상자로 (주)한양을 선정했다고 발표하는 이귀현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사진출처=SNS) |
총 5곳의 사업자가 사업의향을 밝힌 가운데 최종적으로 3곳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6명의 평가위원이 (주)한양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한양 등은 124만 6000㎡(37만 7500여평) 부지에 22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 지정 고시를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해 단계적인 보상과 토목공사 착수 등을 거쳐 산업단지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귀현 국장은 “북부권 개발을 위해 산업, 주거,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를 만들 계획”이라며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