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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낮 최고 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봄이 성큼 한발짝 다가와 충남 보령 천수만 깊은 곳에 위치한 오천항 바다낚시 배들이 출항을 준비하고 있고 한겨울 어느집 보일러 실에서 웅크리고 지냈을 길고양이가 도로변 난간에서 따스한 봄볕을 맞고 있다. 오천항은 역사적으로는 백제시대부터 ‘화이포’라는 항구로 이용됐고 조선시대에는 충청수군절도사영이 설치된 군항이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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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2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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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낮 최고 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봄이 성큼 한발짝 다가와 충남 보령 천수만 깊은 곳에 위치한 오천항 바다낚시 배들이 출항을 준비하고 있고 한겨울 어느집 보일러 실에서 웅크리고 지냈을 길고양이가 도로변 난간에서 따스한 봄볕을 맞고 있다. 오천항은 역사적으로는 백제시대부터 ‘화이포’라는 항구로 이용됐고 조선시대에는 충청수군절도사영이 설치된 군항이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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