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홍성군 광천전통시장, 명품시장으로 거듭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6:31

2015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3년차 마무리 작업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사진제공=홍성군청)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이 명품시장으로 거듭난다.

군은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광천전통시장이 올해 3년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3년간 지역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전통시장만의 특성을 발굴·개발해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5억6000만원이며 올 연말 마무리된다.

군은 올해 총 3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개분야 1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의 온라인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 확대에 주력한다.
 
상인 라디오 방송국을 개국해 상인간 소통을 도모하고 시장방문객의 참여 유도를 통해 활기찬 시장문화 형성에도 힘을 쏟는다.

전통시장 홍보영상을 제작해 고객과의 소통과 접점을 확대하고, 상인협동조합 조직을 통한 고객쉼터 카페 운영 등 상인 수익모델 창출과 자생력 확보 방안도 추진한다.

문화 관광형 시장 홍보를 위한 K-Sale, 그랜드 세일, 여행주간 등 범 국가적 정부행사와 연계해 전국단위 시장 홍보와 행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장투어, 팔도 관광 열차등과 기존 관광인프라 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판로 확대를 통해 시장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사업비 7억8000만원을 투입해 ICT융합, 자생력강화, 기반설비, 홍보 행사 등 4개 사업분야 총 14개 세부사업을 추진했다.

ICT융합 분야는 모바일 홈페이지·블로그, SNS를 이용한 홍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행사와 공모전 운영 등 광천전통시장 알리기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야간조명을 새우젓 골목 등 7개 구간에 설치해 야간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광 명소화 조성을 위해서도 힘 써 왔다.

이밖에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하는 가족과학체험, 광천전통시장 투어 등을 운영하고 미술실기 대회, 김장체험 등 문화행사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