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5일 오전 11시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 자연과학관 앞에서 택배 트럭이 버스 정류장 부근에 있던 학생 7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
오늘(15일) 오전 11시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 자연과학관 앞에서 택배 트럭이 버스 정류장 부근에 있던 학생 7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2살 허모 양이 트럭에 깔렸다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머지 6명도 트럭에 부딪혀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61살 A씨로, 사고 발생 10분전 택배 차량을 훔쳐 동의대로 올라가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동의대 건설현장에서 일 한 뒤 알게 된 비리와 관련해 보고했지만 받아주지 않아, 앙심을 품고 택배차량을 훔쳐 동의대로 올라가던 중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진술내용에 대해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부산소방본부
[편집] 박재환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