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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공모하는 ‘행복도시 미래 그리기 대회’ 홍보 포스터.(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시교육청은 행복도시 건설사업 착공 10주년을 맞아 ‘행복도시 미래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를 도시건설 과정에 참여시켜 주인의식을 높이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세종시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1∼3학년은 ‘내가 다니고 싶은 학교’ 4∼6학년은 ‘내가 살고 싶은 도시’로 정해 진행한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홈페이지(na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은 도시건설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것인 만큼 작품의 창의성을 위주로 심사해 결과는 다음달 15일 발표하고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가 지난 10년 동안 성장했듯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도시의 미래를 상상해보고 지역사회에 애착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