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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야구명문 군산상고에 야구머신 후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3:34

훌륭한 타자 군산상고에서 많이 배출되길 소망
3일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 라오 브라더스 구단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야구명문 군산상고에 피칭머신을 기부했다.(사진제공=헐크파운데이션)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포기를 모르는 팀, 전국대회에서 만나면 힘들었던 상대"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 라오 브라더스 구단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야구명문 군산상고에 피칭머신을 기부해 화제다.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군산 상업고등학교(교장 이형욱) 야구부에게 피칭머신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이만수)에서 추진하고 있는 ‘열두 번의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중 하나이며 한상훈베이스볼 클럽, 대구 상원고교에 이은 세 번째 후원이다. 

이만수 전 감독은 “과거 군산상고가 역전의 명수였다. 내가 대구상고 4번 타자였던 시절 군산상고 야구부는 포기를 모르는 팀"이라며 "전국 대회에서 군산상고를 만나면 힘들었던 기억이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야구명문 군산상고에 피칭머신을 기부했다.(사진제공=헐크파운데이션) 


또 “김봉연, 김준환, 김성한, 김일권 등 군산상고 출신 중에 프로야구에서 성공한 타자들이 많다"며 "이번에 기부하는 피칭머신으로 선수들이 더 열심히 훈련해서 앞으로 한국 프로야구계를 이끄는 훌륭한 타자들이 군산상고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소망한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야구와 교육을 통해 국내 및 라오스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편 이만수 전 감독은 “오늘 미국 시애틀로 재능기부 훈련지도 활동을 떠난다. 1월에 어바인에 이어 또다시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펼치는 재능기부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야구명문 군산상고에 피칭머신을 기부한 후 단체 모습.(사진제공=헐크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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