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대학교 정문./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오는 7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 주관의 ‘2017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나눔지기’를 모집한다.
이번 멘토링 나눔지기 모집은 다문화·탈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고 기초 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며 아울러 참여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및 봉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다.
멘토링 나눔지기는 모두 50명을 선발한다.
멘토링은 ▶ 다문화 학생의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지도 ▶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 및 정서 함양 지도 ▶ 진로 지도 및 고민 상담,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적응 지도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멘토링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예정이며 멘토링 시간은 연간 150시간 내외, 1일 4시간 이내로 이뤄진다. 주당 최대 인정 시간은 학기 중 12시간, 방학 중 20시간으로 제한한다.
멘토링 활동에 따라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고 지원 금액은 활동 지역이 도시인 경우 시간당 1만2500원, 농촌지역인 경우 시간당 1만5000원으로 지역별 차등 지급받게 된다. 또 교내 장학금과 중복으로 수혜가 가능하다.
신청은 충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cbnu.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출 서류와 함께 학생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충북대는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나눔지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대는 이 밖에도 ‘희망하우스 봉사단’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