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대, 다문화ㆍ탈북학생 멘토링 나눔지기 50명 모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7:21

2011년부터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충북대학교 정문./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오는 7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 주관의 ‘2017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나눔지기’를 모집한다.

이번 멘토링 나눔지기 모집은 다문화·탈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고 기초 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며 아울러 참여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및 봉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다.

멘토링 나눔지기는 모두 50명을 선발한다.

멘토링은 ▶ 다문화 학생의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지도 ▶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 및 정서 함양 지도 ▶ 진로 지도 및 고민 상담,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적응 지도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멘토링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예정이며 멘토링 시간은 연간 150시간 내외, 1일 4시간 이내로 이뤄진다. 주당 최대 인정 시간은 학기 중 12시간, 방학 중 20시간으로 제한한다.

멘토링 활동에 따라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고 지원 금액은 활동 지역이 도시인 경우 시간당 1만2500원, 농촌지역인 경우 시간당 1만5000원으로 지역별 차등 지급받게 된다. 또 교내 장학금과 중복으로 수혜가 가능하다.

신청은 충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cbnu.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출 서류와 함께 학생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충북대는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나눔지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대는 이 밖에도 ‘희망하우스 봉사단’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