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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강원 철원에서 열린 제44회 중·고 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개인전 1.2.3위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충북 청주남중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남중학교(교장 이용희)가 제44회 중·고 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강원 철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청주남중은 개인전에서 각각 1·2·3위를 거머쥐고 단체전 2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다.
태권도부 주장 신민철 학생(3년)은 타고난 체력 조건과 갈고 닦은 기술을 활용해 라이트 헤비급 남자 중등부 경기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핀급과 헤비급에서 최현식(3년)·홍석화 학생(3년)이 나란히 2위를, 라이트 미들급에서는 임채준 학생(2년)이 3위를 차지했다.
청주남중 태권도부를 지도하고 있는 최용운 교사는 “운동부 학생들이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평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와 시합이 없는 토요일 오전에 보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열악한 조건에서도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용희 교장은 “운동을 정말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생활의 기본이 이뤄져야 한다”며 “태권도 국가 지도자를 양성하는 청주남중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