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 하이텍고등학교 세팍타크로팀이 지난 2일 폐막한 제15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 교육청은 5일 하이텍고등학교(교장 이재규) 세팍타크로팀이 제15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이텍고등학교 팀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에서 2승 1패의 성적으로 준결승에 올라 예선전에서 패한 김천중앙고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강호 경기도 저동고를 세트스코어 2:1로 접전 끝에 물리쳤다.
주장인 홍성민(3)과 윤찬송(2) 안홍균(2) 박장현(1) 4명의 선수들이 곽영덕코치의 지도아래 지난 겨울 땀을 흘린 결과 좋은 성적으로 선배들이 쌓은 빛나는 전통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홍성민 선수가 대회 최우수 선수로 백봉현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되는 등 단체 우승에 이어 개인시상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7년째 팀을 지도하고 있는 백봉현 감독은 “경기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선수들의 열정과 집중력이 이뤄낸 결과”라며 기뻐했다.
또 “열심히 훈련한 코치와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체육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