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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오전 서울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 2017 스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유소년리그 백호A')에서 준우승한 화성시 유소년야구단 모습.(사진제공=화성시 유소년야구단) |
화성시 유소년야구단이 2017 스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유소년리그 백호A')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시 유소년야구단은 지난 3월18일부터 4월9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장충리틀야구장 등 총 5개 구장에서 치러진 2017 스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위주의 '유소년리그 백호A' 리그에서 준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이상 등 나이별 6개 리그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전국 76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화성시 유소년야구단은 야구를 좋아하는 7~13세의 지역 유소년 9명으로 지난해 5월에 창단한 팀으로 이동은 감독의 지휘 아래 미래 야구 꿈나무로서 훈련을 받았다.
특히 9명 선수만으로 창단 1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이에 앞서 지난 2월에 열린 순창군수배에서는 3위에 입상하는 등 유소년야구의 새로운 강자로 나아가고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승전까지 상대팀을 압도하며 연승을 거뒀던 화성시 유소년야구단은 지난 9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인천서구 팀과의 결승전에서는 아깝게 1대 4으로 석패했다.
이동은 화성시 유소년야구단 감독은 "어려운 조건 속에서 부상당하지 않고 좋은 성과를 내어준 9명의 선수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면서 "특히 뒷바라지 해준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