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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한수원 여자축구선수단.(사진제공=한수원) |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단장 손태경)이 오는 17일 오후 5시 경주시 황성동 경주축구공원 제4구장에서 구미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을 상대로 2017 WK리그 홈경기를 개막한다.
8팀으로 구성된 WK리그에서 총 28경기를 펼치며, 홈경기는 모두 18경기로 제4구장에서 격돌한다.
하금진 감독은 “올해는 첫해이니 만큼 큰 욕심내지 않고 중위권을 목표로 마무리훈련을 하면서 선수들의 컨디션관리를 신경쓰고 있다”면서 “경주의 축구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첫 승리를 안겨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손태경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장은 “경주시민에게 사랑받는 여자축구단을 만들겠다”며 “경주시민들이 많이 경기장에 오셔서 우리지역 여자축구단 선수들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수원은 홈 개막경기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기념품을 제공하고 경품권 추첨 등 부대행사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