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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예산군수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사진제공=예산군청) |
전국 공무원 야구팀들이 충남 예산에서 다시 한 번 최고 팀을 가린다.
예산군은 제2회 예산군수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무한천 A·B야구장과 대회리 야구장, 내포야구장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를 통해 전국 공무원 상호 교류와 우호 증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경기남부경찰청과 준우승팀인 인천 부평구청 등을 포함, 중앙행정부처 1개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27개팀, 경찰청 4개팀 등 총 32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 대회에서 8강에 머물렀던 예산군청 야구팀 '화이트스톡스'도 출전, 우승트로피를 노린다.
우승팀에게는 200만원 상금과 우승기, 트로피가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공동 3위 팀은 각 상금 5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또 시상금 50%는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경기일정은 14일 오전 8시 무한천A 야구장에서 울주군청과 국민안전처 경기를 시작으로 14·15일 양일간 예선전, 16일에는 16강 8강전이 펼쳐지며대회 마지막날엔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른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대회 첫 날 오전 11시와 마지막 날 오후 3시30분 무한천 A야구장에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군 서무팀(041-339-7213)으로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모두가 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좋은 추억을 간직해 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대회 시작 전 각 팀 대표와 감독에게 군 특산품인 예산사과를 전달해 선수단을 맞을 계획이다. 숙박이 필요한 팀에게는 안내와 예약 등을 최대한 협조하고 지역에서 급식 시 1인당 2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