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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상무 김호남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상무) |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K리그 클래식에서 100번째 골을 기록했다.
100번째 골은 지난 16일 전북전에서 나왔다.
이날 상주는 4골을 허용하며 패배를 당했지만 후반 40분 왼쪽 측면에서 주민규가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쇄도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이 골이 상주가 K리그 클래식에 있던 14-16-17시즌 통산 100번째 골이다.
100호골의 주인공인 김호남은 현재 4득점으로 K리그 클래식 득점 순위 2위를 기록 중에 있다. 1위 양동현과는 1득점 차에 불과하다.
올 시즌 10골 5도움을 목표로 내세운 김호남은 7경기에서 4득점 1도움이라는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신병임에도 상주 공격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전북전 출장으로 100경기 출장을 기록한 신진호 선수와 200경기 출장을 기록한 김태환 선수에 대한 기념식은 상주상무의 다음 홈경기인 오는 23일 광주전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