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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창원 사파고서 ‘쌀 한톨에 키 한 Tall 캠페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7:21

19일 이구환 경남농협 본부장이 창원 사파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에게 밥버거와 저금통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이 19일 창원 사파고등학교에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사)고향주부모임(회장 권순옥)과 함께 청소년에게 지역 쌀의 중요성과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리기 위한 ‘쌀 한톨에 키 한 Tall 캠페인’을 펼쳤다.

경남농협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밥버거와 저금통을 나눠주며,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바른 식생활 개선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구환 본부장은 “‘쌀 한톨에 키 한 Tall 캠페인’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달성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승환 교장은 “학생들이 아침밥을 먹는 것이 건강과 학습능력 증진에 중요하므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아침밥과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사)고향주부모임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각 시?도별 릴레이로 ‘쌀 한톨에 키 한 Tall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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