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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통영축산농협서 ‘사랑의 축산물 情나눔’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8:11

19일 경남농협이 통영축산농협에서 가진 ‘사랑의 축산물 情나눔’ 행사에서 통영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지부장 박재종)는 19일 통영축산농협에서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통영지역 소외계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축산물 情나눔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정철 통영시의회 의장, 권주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이성환 경남농협 부본부장, 하태정 통영축산농협조합장, 통영지역 농협 조합장, 조합원, 고객 등 10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번 통영축산농협의 창립35주년 연감출판기념과 조합전이용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통영지역 홀몸노인과 소외계층에게 5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지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행사가 마련됐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농협이 통영시와 함께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통영지역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통영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구환 본부장은 “나눔의 손길이 줄어든 요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가고 상생하는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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