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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도민체전 손님맞이 준비 완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7-04-22 13:15

경북 영천시내 식재된 꽃길 모습.(사진제공=영천시청)

경북 영천시는 오는 28일부터 개최되는 도민체전 손님맞이 준비가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영천시는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영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시민운동장 및 도로 재정비를 완료했으며, 전 시민들이 힘을모아 마을마다 손님맞이 꽃길조성에 나섰다.

특히 시민운동장 성화대, 시청오거리 등 5개소에 꽃탑을 설치하고, 꽃벽, 꽃아치, 영동대교 꽃다리를 설치해 선수단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중점 청결활동 기간을 정해 민?관?군 600여명이 단합해 시민운동장 및 주요 경기장 주변 일대로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치고 마을단위 주민들도 솔선수범 동참해 영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영천을 선보인다.

아울러 시는 친절마인드 제고를 위한 서비스업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숙박업, 음식점 점주, 이용업, 휴게음식점, 버스기사 등 선수단 및 방문객과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임을 상기시키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한 손님 맞이를 당부했다.

영천공설시장 상인 전원에게 '영천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사랑합니다' 명찰을 착용해 따뜻하고 친절한 영천을 알릴 준비가 완료됐다.

또한 안전한 도민체전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대회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전상황실에 안전대책반을 운영하고 각 경기장 마다 안전봉사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어느 대회보다 안전한 도민체전이 되도록 최대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및 본경기 동안 주경기장에 매일 28명의 관리요원을 배치해 청결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유지하며, 관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경기장의 화장실에도 물품을 지원해 대회기간동안 선수 및 방문객들에게 화장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석 시장은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영천시 전 공직자 뿐만 아니라 영천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며 "경북 도민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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